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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부고는 발인되었습니다.
11월 19일 별세
꽃길부고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채 홍섭
힘내고 다시 일어 서길..
친구. 늦가을 인지 겨울이 시작인지 하늘은 또 왜 이렇게 늪고 푸르를까? 어떤 말로 위로 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 하네. 이 또한 지나 가리니 잘 견디다가 다시 일어나시게. 평안과 새로운 삶이 함께 하길 비네.
화환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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