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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문객이 남긴
2건
의
조문메시지
가 있습니다.
채 홍섭
힘내고
다시 일어 서길..
채 홍섭
친구.
늦가을 인지 겨울이 시작인지
하늘은 또 왜 이렇게 늪고 푸르를까?
어떤 말로 위로 해야 할지
가슴이 먹먹 하네.
이 또한 지나 가리니
잘 견디다가 다시 일어나시게.
평안과 새로운 삶이 함께 하길 비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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